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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 최엄지 나이 공부가 머니 개그맨딸 소영 가영 흥자매 워킹맘 고민

by 컨텐츠메이커인북(ContentsMakerInBook) 2020. 5. 25.

한현민 최엄지 나이 공부가 머니 개그맨딸 소영 가영 흥자매 워킹맘 고민

한현민

출생

1981. 11. 10. 나이 40세

소속그룹

졸탄

학력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연기학

수상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

‘공부가 머니?’에 범상치 않은 자매가 등장한다.

오는 22일 오후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개그맨 한현민, 최엄지 부부가 출연, 초등학생 두 딸의 공부 고민을 털어놓는다.

한현민, 최엄지 부부는 슬하에 초등학교 6학년 소영이와 4학년 가영이를 두고 있다. 개그맨 아빠와 개그우먼이나 다름없는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자매는 쉴 틈 없이 성대모사를 연마하며, 특이한 커버 영상을 촬영하는 등 집 안에서도 언제나 텐션이 넘친다.

한현민은 “‘공부가 머니?’ 역사상 이런 케이스의 아이들은 처음 나타났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조금 특별한 아이들이다”라고 두 딸을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렇게 활력 넘치는 아이들이 책상에만 앉으면 180도 달라진다. MC 신동엽은 “엄마 아빠의 끼와 재능을 물려받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참 좋을 텐데”라고 하자, 엄마 최엄지 씨는 “끼만 물려받았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를 가르쳐야 할지 몰라서 도움을 좀 받으려고 나왔다”라며 두 딸에 대한 고민을 의뢰한다.

신동엽도 놀라게 만든 한현민, 최엄지 부부의 두 딸 소영이와 가영이의 모습은 2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부가 머니 한현민 최엄지 부부가 출연해 두 딸 소영 가영이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는데요 개그맨 아빠 한현민의 끼만 물려받아 흥 자매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한현민 최엄지 부부의 고민에 어떤 솔루션이 제시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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