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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연애의참견 재연배우 불륜설

by 컨텐츠메이커인북(ContentsMakerInBook) 2020. 4. 24.

연애의참견 재연배우 불륜설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이하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에 대한 불륜설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연애의 참견3 측은 “현재 재연배우 불륜설에 대해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씨가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 B씨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고 해당 보도 내용에 따르면 2018년 9월 A의 이종사촌 언니 C씨는 A씨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여겨 남편 B씨가 강원도에 개원하는 의원의 접수·수납 업무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는데요

하지만 평소 술을 자주 마시지 않는 B씨는 병원 개원 이후 새벽 3, 4시에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고, C씨는 A씨와 B씨 두 사람의 수상한 관계를 알게 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 뿐만 아니라 동거까지 시도했다고 C씨는 주장했으며 가족들이 눈치 채고 만류하자, A씨는 형부와 연을 끊겠다고 안심 시킨 뒤 다시 병원에 출근해 불륜 관계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년에는 춘천에 오피스텔을 잡고 B씨와 다시 동거를 시도했고 B씨의 외박이 잦아지면서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가 꼬리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C씨는 현재 상간녀를 대상으로 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부적절한 행각에 이 여배우의 사촌언니이자 의사의 아내는 “비참한 심경을 떨칠 수 없다”고 말했고 결국 ‘연애의 참견’의 여배우는 ‘사랑과 전쟁’의 현실판 상간녀로 낙인 찍혔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현재는 확인중이며 사실이라면 하차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청자들을 이 여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재연배우가 여럿 있기 때문에 현재는 정확히 나오지 않은상태인데요

이 여배우는 고등학교때부터 연극반 활동을 하며 연극, 단편영화, 독립영화에 출연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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