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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진세연 장기용 이수혁 옥탑방의문제아들 키차이 전용발판

by 컨텐츠메이커인북(ContentsMakerInBook) 2020. 4. 20.

진세연 장기용 이수혁 옥탑방의문제아들 키차이 전용발판

출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진세연 오랜만에 예능 출연

"촬영장서 전용 발판 사용" 에피소드 사연은?

'본 어게인' 설렘 케미 기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진세연이 출연해 장기용 이수혁과 연기호흡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오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과즙 배우 진세연이 출연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날 배우 진세연은 KBS 새 드라마 '본 어게인'의 상대 배우인 장기용과 이수혁과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는데요. 180cm가 훌쩍 넘는 모델 출신인 두 남자 배우와의 키 차이로 인해 촬영장에서 자신만의 전용 발판을 사용한다는 것.

실제로 장기용은 187cm, 이수혁은 184cm 진세연은 167cm 이며 진세연도 큰 키에 속하지만 약20cm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전용 발판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진세연은 이러한 키 차이가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도 있다며 반전 토크를 이어나갔는데, "키 차이가 많이 나는 게 멜로 연기할 때는 설렌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앞으로 보게 될 세 사람의 케미와 더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드라마 본어게인은 티저예고편이 공개됨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끌고 있는데요

진세연 뿐만 아니라 장기용, 이수혁 또한 각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셋의 케미 정말 기대되는데요

진세연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외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진세연 장기용 이수혁 옥탑방의문제아들 키차이 전용발판 알아보았는데요

진세연이 밝히는 '본 어게인' 촬영장 스토리는 20일 오후 8시 5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되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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