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 나이 래퍼 랩퍼 혈액형 고향 소속사 데뷔 기부
타이미 나이 래퍼 랩퍼 혈액형 고향 소속사 데뷔 기부
출처: tymee_인스타
타이미 (Tymee)
본명 이옥주
1986년 1월15일 나이 35세
고향 서울특별시 마포구
키166cm 혈액형A형
학력 이화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데뷔 2009년 EP 앨범
<E.Via a.k.a Happy E.Vil>
소속사 무소속 (오앤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지만 작년 기준으로 퇴사했다고 밝혔다.)
타이미는 데뷔하기 전에는 Napper 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2009년, 인세인 디지의 디라인아트미디어에 들어가면서 2012년까지 이비아(e.via)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2009년에 정식 앨범 "shake"을 냈지만 '여자 에미넴', '여자 랩퍼로는 이례적으로 1분에 160 박자를 넘는 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 아웃사이더' 타이틀로 활동했으며 2013년 1월 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예명인 이비아에서 사정상 타이미(Tymee)로 변경하게 됐다는 글을 올린 후 다음 날 미니홈피 게시판을 통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언프리티 랩스타3 8화에서 데스매치 심사위원으로 출연, 쇼미더머니 3에 참가자로 출연한 바 있는데요
2020년 3월 19일, 싱글 '게으른 하루'가 발매되었고 타이틀곡 이름은 '게으른 하루'. 그전까지 과격하고 위협적인 랩과는 다르게 잔잔한 노래를 선보였는데요 발매 후, 자신의 유튜브에 '게으른 하루'와 수록곡인 'water'의 리릭비디오(가사영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래퍼 타이미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으며 살균소독제 기업 브이사이더(V-CIDER) 김정구, 김준영 대표에 따르면 타이미는 전국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깊이 공감, 살균소독제를 기부로 선한 영향력에 힘을 보탰다고 하는데요
타이미의 살균소독제는 그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청에 기부됐다고 합니다
타이미 나이 래퍼 랩퍼 혈액형 고향 소속사 데뷔 기부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