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고향 소속사 부부 딸 미국 플로리다 출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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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신체

190cm, 113kg

출생

1987년 3월 25일, 인천광역시 나이 34세

학력

대전대학교 사회체육학

소속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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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류현진, 방송인 배지현 부부가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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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후 8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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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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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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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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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입니다. 류현진 선수가 아빠가 되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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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부부는 현지 시간으로 17일 20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 하였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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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기쁨의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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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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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는데요 미국 플로리다에서 딸 출산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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