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화제작이자 기대작인 윤성현의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공개되었어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 어쩌면 못 볼지도 모를 법정 공방 끝에 공개되었는데
<파수꾼>을 연출한 윤성현 감독과 주요 출연진이 다시금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작품이 극장이
아닌 안방극장을 통해 찾아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작품치고는 그 기대치가 커서인지는 몰라도
대체적인 반응이 실망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되었다. 필자 또한 그런 기류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
암튼 23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되었어요

2020.04.23 출시
넷플릭스 출시
스릴러 / 134분 / 15세 관람가
감독 : 윤성현
출연 : 이제훈(준석), 안재홍(장호), 최우식(기훈), 박정민(상수), 박해수(한), 조성하(봉식/봉수), 김원해(빈대)

국가부도의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하려는 듯 디스토피아적인 세상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풍광이 그대로 드러난 오프닝을 시작하는데요 보석상을 절도범으로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감을 마치고 나온 준석(이제훈)은 그의 절친들인 장호(안재홍)과 기훈(최우식)의 반가운 만남을 뒤로하고 너무나도 급격하게 변해버린 사회상의 실상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수감과 맞바꾸었던 돈이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세상은 오로지 달러만이 통용되는 사회ㅠㅠ
절도를 통해 마련한 돈이 쓸모없는 돈이 되어버린 세상은 가게들은 모두가 망해버려 문을 닫아버리고 총기류와 마약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은 세상의 모습이었습니다
상수(박정민)은 준석에게 꾼 돈을 갚으라는 강요 아닌 협박에 몸으로라도 때우라는 제안에 도박장에서 일하는 그의 조언을 받아 도박장을 터는 계획에 동참하게 되는데 결말은 어둡고 암울하게 친구들 한명씩 죽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런 배우들을 모아놓았는데 이런 스토리 이런 부류의 영화를 만들어 냈다는 것 자체가 넘 안타깝네요 그 이유는 어둡고 침울하고 내용도 빈약하고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배우들과 함께 스토리 탄탄한 영화를 만들었다면?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물론 어떤 사정 사연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뚜껑을 막상 열어보니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매우 아쉽네요 !!

그 누구보다 영화 <사냥의 시간>을 극장에서 보고 싶어 했던 관객 중의 하나였지만 넷플릭스라는 작품을 통해서라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는 하지만 영화적인 완성도나 주제를 풀어가는 힘이 전작의 명성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만큼 기대가 컸던 작품이기도 하고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들려온 화제성을 만족시키기에는 대체적으로 어려운 작품이라 생각된다. 다수의 관객들이 평가가 아직은 그 결과를 예단하기는 힘들지만 초반 리뷰들의 다수들이 좋지 않은 모습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킹덤 시즌 2>로 위시되는 K-드라마의 위력이 K-무비로의 이름값을 대신할 다음 작품을 통해 기대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영화 반전 침울 어두움 허무함 결말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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