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하 나이 편애중계 국악 학교 상사화

편애중계 김산하 나이 학교 국악 / 상사화 불러 관심↑

출처: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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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하

나이 19세

학교에 대한 정보는 나와 있지 않지만 국악, 판소리 쪽을 전공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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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하는 편애중계 출연 전 쇼 오디오 자키에 출연했으며 로드싱어 청주 편 최종 우승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소리꾼 김산하는 노래를 완창후 우승 상금 480만 원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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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에서 김산하는 한복을 입은 채 북을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김산하는 스스로를 국악 트로트 퀸이라고 소개하며 "판소리에는 한이 되게 중요하더라. 트로트에도 한이 잘 녹아져 있는 것 같더라. 그래서 국악 트로트를 개발해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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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산하는 안예은의 '상사화'를 선곡했고 김산하는 청아한 음색으로 중계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는데요

특히 안정환은 "애절하다, 애절해. 한을 후벼파네"라고 평가했습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박수 갈채가 나왔고 이에 김성주는 "약간 송가인 씨 분위기가 난다"고 극찬. 윤서령은 "갈 준비 해야 되겠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는데요

작곡가 정경천은 "북이 비싼 거네?"라고 말했고, 김산하는 북을 치며 '사랑가'를 선보였으며 뿐만 아니라 김산하는 송대관의 '네 박자'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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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트로트신동 김산하는 우승 유력후보로 등극했는데요

국악과 판소리를 배워 탄탄한 기본기에 트로트를 더해 국악 트로트 장르를 새롭게 개발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특히나 안예은 상사화 노래를 불러 화제성1위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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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많은 트로트 신동 김산하 양이 최종 우승자가 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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