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김동규 나이 성악가 소속사 고향 수상 경력 결혼 아들 이혼사유 김수미밥은 먹고 다니냐

by 컨텐츠메이커인북(ContentsMakerInBook) 2020. 4. 6.

김동규 나이 성악가 소속사 고향 수상 경력 결혼 아들 이혼사유 김수미밥은 먹고 다니냐는?

김동규

1965년 11월14일 나이 56세

고향 서울특별시

소속사 예술기획파홀로

학력 광운중학교, 서라벌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성악과 학사, 이탈리아 밀라노베르디 음악원

데뷔 1991년 오페라 토스카

수상 2008년 제25회 코리아 베스트드레서 스완어워드 문화인 부문, 199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음악부문, 1991년 베르디 국제 성악콩쿠르1위

경력 이탈리아 라스칼라극장 주역가수, 현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석좌교수

김동규는 성악가로 대중적으로는 시크릿 가든의 'Serenade to Spring' 에 가사를 붙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노래가 무척 유명한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리톤이며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오페라를 잘 부르며, 특히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피가로를 잘 소화하는 바리톤입니다

CBS음악FM 클래식 전문 방송 '아름다운 당신에게'로 쉽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오랫동안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고정으로 활약했으며 김완선과의 커플 기믹으로 2015년 8월 18일 방송되는 KBS2 ‘1대100’에서 그 사실을 밝히기도 했어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전 세계 무대를 오가며 전성기를 누리던 중, 돌연 이혼해 한국으로 귀국한 사실을 털어놓았는데요

과거 일반인 아내를 만나 결혼했지만 1999년 이혼했고 이혼사유는 바쁜 스케줄로 오해와 감정의 골이 깊어져, 성격 차이로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들이 하나 있다고 밝혔고 이혼 후 아들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연락이 안 돼 한 번도 못 봤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김동규는 "아빠를 무척 좋아했던 7살 아들의 모습이 마지막 기억이다"라며 그리움을 표했고 이혼의 아픔으로 1년 동안 슬럼프에 빠졌으며 이후 '뜻밖의' 광고 촬영을 계기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규 나이 성악가 소속사 고향 수상 경력 결혼 아들 이혼사유 김수미밥은 먹고 다니냐 알아보았습니다

 

댓글